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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파킨슨병 막는 단백질, 19년만에 원리 밝혀…신약 개발 속도 붙나
작성자IMP Manager
보도일자25.03.14
조회수705
파킨슨병을 막을 수 있는 단백질의 실체가 처음으로 밝혀졌다. 20년 동안 해당 단백질이 파킨슨병 치료의 표적이 될 수 있다고 알려졌지만, 구조와 작동 원리가 규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호주 윌터 엘리자 홀 의학연구소(WEHI) 연구진은 14일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에 “세포에서 PINK1 단백질이 미토콘드리아와 결합한 모습을 처음으로 촬영하고, 손상된 미토콘드리아를 제거하는 원리도 규명했다”고 밝혔다. 미토콘드리아는 에너지를 만드는 세포 소기관이다.
파킨슨병은 근육의 무의식적인 운동을 담당하는 도파민 신경세포가 줄어들면서 손발이 떨리고 걸음걸이가 무거워지는 퇴행성 뇌 질환이다. 심하면 인지 능력까지 저하돼 치매를 동반한다. 파킨슨병 환자는 전 세계적으로 1000만명에 이르지만 뚜렷한 치료법은 아직 없다. 증상의 악화를 늦추는 치료제만 있을 뿐이다.
참고 자료
Science(2025), DOI: https://doi.org/10.1126/science.adu6445
Nature Communications(2024), DOI: https://doi.org/10.1038/s41467-024-51889-3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기사전문 및 출처: 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5/03/14/Z7SFY7MYLLLYR5HCOPUD4TWGSI/